추운겨울 칼바람 맞으며  시공중이신 로그피아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.

외벽마감은 세라믹사이딩과 스타코로 마감하였습니다. 그레이톤을 포인트로 한 마감처리하여 세련미가 넘치는 주택으로 완성되고 있었습니다.

천정 커텐홈까지  시공한 부분을 보니 로그피아 사장님의 섬세함과 꼼꼼함이 느껴지는 현장이였습니다.

적삼목 탄화목(무절)로 시공한 천정과 아트윌 디자인의 독특함과 탄화목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운 목재 색상으로 잘 어루려져 완성도가 더욱 높아지고 었습니다.

건물 2층에 위치한 건축주의 자녀들의 자녀의 방은 히노끼 루바와 집성판으로 아이들이 건강을 더욱더 생각한 방이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