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공사: SM목조주택
현장: 울주 두서현장
예전에 올린적이 있었던 두서현장의 마감 완성된 모습입니다.
야외 마감에 내부 인테리어까지 완벽한 그 모습이 마치 저택의 느낌을 흠씬 풍겨댑니다.
이창환 사장님의 쎈스는 어디까지인가!!
두서현장은 저마다 집의 특색을 많이 살린 주택들이 많았는데요 제가 보기엔 지중해풍을 살린 주택으로 단연 돋보입니다.
건축주가 만족도도 아주 큰 현장으로 입소문으로 따로 영업이 필요없다는 것이 강한 경쟁력인가 봅니다
자연스레 어울리는 외부와 내부가 저 집에서 사는분들이 부러워 질 만큼 멋집니다.
내부 인테리어 하나하나 신경쓰셨을 사장님을 떠올리니 역시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.
언제나 많은 일을 달고 다니시는 사장님께 화이팅!!